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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온 레베카. "제 직업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을 돌볼 수 있고 싶었어요. 제 직업은 사람들을 돌보는 것입니다. 그것은 각 사람에 대한 신의 사랑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누구이든 상관없습니다.

오푸스데이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영적독서

“사제는, 그가 누구든 언제나 또 한분의 그리스도입니다.” “봉사하기 위해 사제가 되십시오."

2025년 3월 27일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사제 서품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사제의 신성함과 사명” 강론을 하셨습니다.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증언

최후의 만찬과 대사제의 기도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말씀입니다.

최후의 만찬 동안, 주님께서 계시하신 신비들이 많기 때문에 사순시기에 천천히 묵상하면 좋습니다. 여기는 그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영적독서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영적독서

하루가 끝나면 도왔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저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느끼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인간은 외딴 섬이 아니니까요.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죠. 저는 다문화 국가인 케냐 출신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따뜻하며 매우 열심히 일합니다.

오푸스데이

성 호세마리아 사제 서품 받았던 100주년을 기념으로 맞춰서 그의 전구로 새로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1925년 3월 28일, 그는 아버지를 애도하면서 - 신학교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기쁨은 하느님 자녀의 삶의 조건”입니다.

2025년 3월 10일에 보내셨던 편지로, 오카리즈 단장님께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사목 교서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