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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드리는 부활 삼종기도
2019년 5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부활 삼종기도 후, 신자들에게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평신도 여성회원으로서 복자품에 오른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에게 박수를 요청했습니다.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시복식을 위한 교황 프란치스코의 편지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시복식에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단장인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에게 보내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편지입니다.
5월 26일 부활 제6주일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
과달루페는 팜플로나, 스페인에서 1975년 7월 16일에 성인이라는 평판을 받으며 선종 하였습니다. 그녀는 2019년 5월 18일에 복자품에 올랐습니다. 축일은 5월 18일 입니다. 그녀의 유해는 까바예로 데 그라시아 5호, 마드리드 28013, 스페인에 위치해 있는 까바예로 데 그라시아 경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5월 8일 메시지
오푸스데이 단장 오카리스 몬시뇰은 호세마리아 성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것은 좋은 것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성모성월을 맞이하여 성모성월 동안, 하느님께 계속해서 감사를 드리며 지내기를 우리에게 격려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