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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께서 인플루엔서(influencers)에게, “가서 그물을 손질하여라"(마태 4,21-22 참조). 이제 우리는 다른 그물(인터넷), 곧 진정한 우정과 무상의 사랑으로 엮인 관계의 그물을 짜야 합니다.

교황 레오 14세께서 디지털 선교사들과 인플루언서들에게 보내는 말씀. 2025년 7월 29일 화요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청년 희년(7월28일-8월3일)을 준비하기 위해, 청년들에게 보내는 교황 레오 14세의 말씀 몇게 제시합니다.

청년 희년(2025년) 교황 레오 14세께서 전하신 말씀은 애정과 긴급성, 그리고 신뢰로 가득한 명확한 부르심입니다.

김대사님 대사님. "외교관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많은 보람이 있었다".

일의 성화가 바로 이런 것이 라는 느낌을 청중 모두가 배울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한 강의였다.

증언

사도직은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을 받는 사람 모두 사도가 됩니다.

오푸스데이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증언

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오푸스데이

전자책. "나는 왜 믿는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선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나요? 일부 신자들이 잘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삶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은 후에는 우리가 믿는 진실이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영적독서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제10차 오푸스 데이 정기총회가 곧 시작됩니다.

오푸스데이 제10차 정기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로마에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