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전자책. "나는 왜 믿는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선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나요? 일부 신자들이 잘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삶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은 후에는 우리가 믿는 진실이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말씀하신 대로 되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복음 이야기를 묵상하려고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을 "비아 크루시스"라고 부른다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의 길은 "비아 루시스", 즉 "빛의 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베타니아. 라자로의 무덤.
복음은 예수님께서 머리 누일 곳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또한 예수님을 서로 자신의 집에 모시고 싶어 하는 좋은 친구들이 많았다고 전합니다. 그런 친구들로 가장 손꼽을 만한 사람들은 베타니아에 살고 있던3남매 마르타, 마리아, 라자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