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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영적독서

“사제는, 그가 누구든 언제나 또 한분의 그리스도입니다.” “봉사하기 위해 사제가 되십시오."

2025년 3월 27일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사제 서품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사제의 신성함과 사명” 강론을 하셨습니다.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증언

성 호세마리아 사제 서품 받았던 100주년을 기념으로 맞춰서 그의 전구로 새로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1925년 3월 28일, 그는 아버지를 애도하면서 - 신학교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증언

11월 23일, 후고 니코라오 바르바로에 의한 오푸스데이 부제 서품식

오푸스 데이 신자 20명이 성 로케(아르헨티나) 교구장인 후고 니콜라오 바르바로 주교에 의해 부제 수품될 것입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CET)에 로마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지역 의회 마무리 회의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 의회는 오푸스데이 100주년에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기 위한 수단입니다. 최근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의 지역 의회가 이 과정을 마무리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뉴스

성 호세마리아 축일. 기념 미사 시간표. 2024년 6월

6월 26일에는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을 지냅니다. 축일을 맞아 아레와 같이 축일을 기념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1)대전교구 만년동성당에서 6월 15일 토요일 오전 10시. 2)서울대교구 도림동 성당에서 6월 22일 오전9시, 청파동 성당 6월 20일 목요일 오후 7시 . 3) 부산교구 동항성당에서 6월 26일 오후 6시 30분. 4) 광주대교구 빛가람성당 6월 27일 오후 7시 30분.

뉴스

로마에서 거행되는 사제서품식

5월 25일, 오푸스데이의 29명 형제가 일본 오사카-타카마수 대교구의 보좌주교인 토시히로 사카이 바오로 주교로부터 사제로 서품됩니다. 서품식은 로마의 성 에우제니오 대성전에서 거행됩니다.

"100주년으로 가는 길" 문서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오푸스데이는 설립 100주년을 맞이합니다. 기념 준비를 위하여 "100주년으로 가는 길"이라는 제목의 문서를 제공합니다. 이 문서는 오푸스데이의 신자들과 친구들이 지난 100년을 되돌아보고 오푸스데이의 카리스마를 통해 교회와 사회에 계속 생명을 불어넣는 방법을 고찰하게 해 줄 몇 가지 아이디어를 포함합니다. 지난 11월 15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오푸스데이의 신자들과 친구들에게 지역 의회 준비에 참여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지역 의회의 주제는 '오푸스데이 100주년을 향한 길'로서, 우리의 카리스마를 심화시키고 하느님과 교회, 사회를 섬기려는 우리의 열망을 새롭게 하는 주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