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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사님 대사님. "외교관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많은 보람이 있었다".

일의 성화가 바로 이런 것이 라는 느낌을 청중 모두가 배울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한 강의였다.

증언

사도직은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을 받는 사람 모두 사도가 됩니다.

오푸스데이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증언

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오푸스데이

전자책. "나는 왜 믿는가?" 이 책에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이 합리적일 뿐만 아니라, 가장 합리적이라는 선택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우리는 왜 하느님을 믿나요? 일부 신자들이 잘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제시하신 삶이 마음에 들기 때문에 우리는 믿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믿은 후에는 우리가 믿는 진실이 합리적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영적독서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제10차 오푸스 데이 정기총회가 곧 시작됩니다.

오푸스데이 제10차 정기총회가 4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로마에서 열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되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복음 이야기를 묵상하려고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을 "비아 크루시스"라고 부른다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의 길은 "비아 루시스", 즉 "빛의 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영적독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