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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승천 대축일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부활 제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부활 제5주일

'예수여, 나는 당신을 희망하며, 내가 선한 일에 계속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부활 제4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양 우리에 들어갈 때에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다른 데로 넘어 들어가는 자는 도둑이며 강도다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너는 나를 보고서야 믿느냐?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의 묵상기도 주례: 주님 부활 대축일 (4)

(4번의 시리즈 중 마지막) 성주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하기위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의 묵상기도 주례를 위한 스크립트와 한글로 녹음한 파일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의 빛! 밤의 어둠 속에서 시작하는 파스카 성야 예식이 시작될 때 들리는 교회의 이 기도는 우리의 귀에 울려 퍼집니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의 묵상기도 주례: 우리의 나약함을 보여주시는 그리스도 (3)

(4번의 시리즈 중 셋 번째) 성주간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하기위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의 묵상기도 주례를 위한 스크립트와 한글로 녹음한 파일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과 함께하는 성주간 묵상 (2)

성주간을 맞이하여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츠 몬시뇰께서 4월 사목 교서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성주간의 의미를 같이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과 함께하는 성주간 묵상 (1)

성주간을 맞이하여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츠 몬시뇰께서 4월 사목 교서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성주간의 의미를 같이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님 부활 대축일

사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는 성경 말씀을 아직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