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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증언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증언

“주님께서는 저에게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파트리시아가 다른 사람을 쏘려고 조준된 총알에 잘못 맞아 죽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청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푸에르토 리코의 오푸스데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 시리즈 중 네 번째 동영상입니다.

증언

젊음을 외친다 (2): 마리암 #2018 시노드

"젊은이가 존재할 뿐, 그들의 이야기, 얼굴, 모습, 환상 속에서 젊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교황 프란치스코

증언

타토의 신앙 여정

이 동영상은 남아프리카에서 온 타토가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과 로마에서 우니브 (UNIV) 포럼 (전 세계의 청년들이 모여 문화교류를 하는 세미나)에 참가한 청년들에게 어떻게 그녀가 가톨릭 교회를 알게 되었는지에 대해 나누는 그녀의 이야기입니다. 이 담화가 지난 며칠 후 그녀는 주님 부활 대축일 성야미사에서 세례 예식을 통하여 교회의 일원이 됩니다.

증언

저는 하느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증언

젊음을 외친다 (1): 마틸다 | #2018 시노드

“오늘날에는 안타깝게도 젊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바라보며, 근심과 걱정에 대해 소통하며 그들의 젊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증언

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하여

안나 리나는 25세인 핀란드 사람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된지는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 공부, 친구와 함께 있기’ 같은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증언

이현민 스텔라 자매의 세례

아직 저는 몹시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푸스데이에서 받은 영성지도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믿고 있습니다.

증언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의 기고문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느님을 찾기" 는 1978년 7월 25일자 로 '일가제띠노' (베니스)에 보도된 알비노 루치아니 추기경의 기고문이다. 후일 교황 요한 바오로 1세가된 루치아니 추기경은 호세마리아가 퍼뜨린 정신 중 일을 성화시킴과 만인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소명에 해답하는 것 에 관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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