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22

사도직은 사람들을 도와 주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르심을 받는 사람 모두 사도가 됩니다.

오푸스데이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증언

소명에 대한 확실성은 결정 후에 왔습니다. 소명 덕분에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푸스데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을 때, 여전히 많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있었습니다.

오푸스데이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증언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증언

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증언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시성(2002년 10월 6일)을 맞아 작성된 “옵세르바토레 로마노” 특별 부록에 실린 베네딕토 교황의 구두 연설 녹취록

베네딕토 16세 교황에 대한 감사와 애도의 표시로, 이제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시성 (2002년 10월 6일)을 맞아 작성된 “옵세르바토레 로마노” 특별 부록에 실린 라칭거 추기경의 구두 연설 녹취록을 한국어로 게시합니다.

다른 자료

사제들의 거룩함을 위한 성 십자가 사제회. 오푸스데이

이 동영상은 성 십자가 사제회의 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증언

그는 죽어가는 수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