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성 호세마리아
“주님께서는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일을 통해 우리를 부르십니다”
“기쁨은 하느님 자녀의 삶의 조건”입니다.
2025년 3월 10일에 보내셨던 편지로, 오카리즈 단장님께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단장님 교서 (2024년 2월 10일) | 순명
새로운 사목 교서에서 오푸스 데이 단장님은 그리스도교 메시지와 성소적 소명에 비추어 순명에 관한 묵상을 합니다.
사목 교서. 형제애 (2023년 2월 16일)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은 우리에게 형제애에 대한 몇 가지 태도와 표현에 대해 묵상해 보라고 권유합니다.
단장으로부터 (2022년 3월 19일). 충실함에 대한 사목 교서
이 교서에서 오푸스데이 단장은 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을 따라 그리스도와 받은 부르심에 충실하게 된 몇 가지 결과에 대해 묵상하십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10월 28일 사목교서. 오푸스데이 소명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의 정신과 그것이 각 개인의 환경에 따라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 약간의 성찰을 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11월 1일 사목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정에 대해서 사목교서를 쓰셨습니다. “우리가 키우고 튼튼히 해야 하는 첫 번째 친교인 하느님과의 우정 안에서 삶을 산다면, 당신은 진실한 친구를 많이 만들게 될 것입니다. (집회 6:17).
단장 몬시뇰의 2018년 1월 9일 사목교서
"저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하며 살아가셨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하느님께서 주신 이 위대한 선물의 몇 가지 측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유의 대한 1월 9일에 전달하는 단장 몬시뇰의 사목서간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철째 사목교서 (2017년 2월 14일)
2017년 1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푸스데이의 단장으로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을 임명하였다. 오푸스데이의 역사에서 세번째로 있었던 단장 선출 총회에서 추천 되었던 후보를 교황님께서 임명하신 것이다. 이것은 첫째 사목 교서입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성탄절 인사를 보내고, 우리가 교회 안에서 곧 시작될 희년의 중심 메시지―‘희망’을 숙고하도록 초대합니다.
밀라노를 방문한 후, 오푸스 데이 단장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정관의 개정, 자신의 다음 사목 여정 그리고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성주간이 다가오면서 오푸스데이의 단장 몬시뇰은 우리 삶에서 그리스도의 현존을 어떻게 보존할 수 있는지 생각해볼 것을 권합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다가오는 여러 축일에 대해서 묵상하도록 초대합니다. 단장은 또한 승인을 받기 위해서 교황청 성직자부와 함께 오푸스데이의 정관을 개정하고 이를 교황님께 보내는 작업이 진행 중에 있음을 우리에게 알립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님께서는 다가오는 특별 총회의의 준비를 위한 기도에 감사를 드리고 총회의 구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십니다.
단장은 오푸스데이의 규정을 자의 교서 ‘카리스마 수호를 향하여’(Motu Proprio Ad Charisma tuendum)에 일치시키를 위해 2023년 전반기에 총의회를 소집하겠다고 전달합니다.
단장 아버지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희망을 묵상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성령강림 대축일이 다가오는 지금,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영혼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성찰해보기를 권고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오푸스데이의 교회에서의 지위에 대한 일들에 대한 기도를 이어나가기를 권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님은 세상, 교회, 오푸스데이와 평화를 위한 기도를 강화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성직자치단이 관련된,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8월 8일 자의 교서에 관한 메시지를 썼습니다.
오푸스 데이 단장은 새해를 맞았습니다. 또한 특별 총회가 4월 12일부터 16일까지 자리를 비울 것이라고 알려주십니다.
8월 15일, 우리는 지극히 감미로우신 성모님의 마음에 하느님의 일을 다시금 봉헌할 때를 맞이합니다. 이때를 즈음하여 오푸스데이의 단장님께서는 우리가 나날의 삶 속에서 성화와 사도직을 향한 열망을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충실함을 통해 표현하도록 초대하십니다.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우리의 일을 성화시키는 것의 의미와 일의 성화가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측면을 생각해 보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다가오는 희년을 준비하기 위해 오푸스데이 단장은 교황님께서 부르시는 기도의 해에 동참할 것을 권합니다.
오푸스 데이의 단장은 2024년 한 해 동안 2025년 일반 총회를 준비하는 지역 의회 주간이 열릴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6월 3일 페르난도 오카리즈 몬시뇰을 접견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오카리즈 몬시뇰이 전한 메시지를 게재합니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는 자녀들에게 이번 성탄절에 자신들부터 가장 가까운 환경에서 평화를 찾도록 권유합니다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메시지를 통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교서 “Ad charisma tuendum(카리스마 수호를 향하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