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의 “Urbi et Orbi” 강론 전문
“이 시간은 바로 주님, 당신과 다른 이들을 향한 삶의 진로를 다시 결정하는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체조배를 주례하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특별 “Urbi et Orbi” 강복을 전해주기에 앞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3월 11일 메시지
다가오는 성 요셉 대축일을 위한 준비하면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예수님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는 하느님의 충실한 종”인 요셉의 전구에 의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2월 5일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여성 모임 90주년을 맞이하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와 교회에 이 같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기를 우리들에게 권고하셨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본보기를 따르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오늘 오전 11시 45분에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의 예방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는 보좌 대리인 마리아노 파치오 몬시뇰도 동행하였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0년 1월 5일 메시지
새해를 시작하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에게 우리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들의 신앙을 새롭게 다시 한 번 다잡기를 요청하였습니다.
성탄절 : “일상생활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증인이 됩시다.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간다의 순교자 대성전에서 기쁜 성탄을 바라며 베들레헴에서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남을 관상할 때, 우리의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증인이 될 수 있음을 상기시켰습니다.
부제에게 있어서 섬김은 숨을 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9일에 거행된 부제 서품식 미사의 강론입니다. 새로 부제서품을 받은 이들의 사제 서품식은 2020년 5월 23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