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에게 있어서 섬김은 숨을 쉬는 것과 같습니다.
지난 11월 9일에 거행된 부제 서품식 미사의 강론입니다. 새로 부제서품을 받은 이들의 사제 서품식은 2020년 5월 23일에 거행될 것입니다.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호세마리아 성인 축일 기념미사 정보 (2019)
6월 26일. 우리는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을 지냅니다. 축일을 맞아 서울대교구 상도동 성당에서 6월 22일 오전10시 축일을 기념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파트리시아가 다른 사람을 쏘려고 조준된 총알에 잘못 맞아 죽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청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푸에르토 리코의 오푸스데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 시리즈 중 네 번째 동영상입니다.
단장 몬시뇰의 4월 9일 메시지
성주간을 시작하며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십자가에 계신 그리스도를 관상하며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우리의 자세를 성찰하라 조언해 주십니다.
“성화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1994년 3월 23일에 선종한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전임 오푸스데이 단장)는 오푸스데이의 목적을 설명합니다. 그 목적은 사람들이 그들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의 일상 생활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Saxum 순례자 센터의 공식 개방
거룩한 땅(성지)에 있는 Saxum 순례자 센터가 지난 2월 7일, 이스라엘 여행부 장관과 예루살렘의 보좌주교가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으로 개방되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3월 7일 메시지
호세마리아 성인께서는 말씀과 모범을 통하여 교회와 더불어 느끼고 (sentire cum Ecclesia) 교회와 동조성을 가지며 사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교회와의 동조라는 것은 교회의 기쁨과 기뻐하며 교회의 고통과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월 14일 메시지
하느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 주시는 이 놀라운 자비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 아버지 성인 께서는 1930년 2월 14일과 1943년 2월 14일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주님께서 이 두 설립일이 같은 날짜가 되길 원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