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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영적독서

최후의 만찬과 대사제의 기도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말씀입니다.

최후의 만찬 동안, 주님께서 계시하신 신비들이 많기 때문에 사순시기에 천천히 묵상하면 좋습니다. 여기는 그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영적독서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주님께서 성 목요일 밤을 지내신 곳들.

영적독서

주님의 수난과 죽음과 부활.

성주간 하루씩을 따르면서 주님의 수난과 부활을 묵상하고자 합니다.

영적독서

나눔

'나눔'은 각기 다른 현실을 살아가지만 한 가지 고민을 공유하는 7쌍의 부부가 많은 물건들 속에서 아이들이 물질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한가운데서 '청빈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것이 자유롭고 즐거운 라이프스타일을 형성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인터뷰는 2019년 9월과 10월에 진행되었습니다.

영적독서

"새로운 바다를 발견하다"가 출판됨

(제1장에서) "하느님의 자녀의 첫 기도" 초대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가장 뿌리 깊은 신념 가운데 하나는, 자신들이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수님 자신이 그들에게 이렇게 가르치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 6,9). 예수님은 유다인들에게 아버지의 사랑하는 아들로서 자신을 제시했고, 제자들에게도 하느님의 자녀로서 행동하라고 가르쳤다...

영적독서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5) : 어떻게 성소를 발견하는가?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성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자신만의 성소에 대한 확신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영적독서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4):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것

'부모로서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이들을 반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지며, 그것은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

영적독서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3): 우리의 진실된 이름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진실된 이름을 우리 자신에게 드러냅니다. 소명에 관한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기사

영적독서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1): 우리를 만나러 오신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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