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확신은 주님께서 우리를 바라보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나옵니다."

단장님께서 보내신 4월의 메시지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저의 딸들과 아들들을 지켜 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이 짧은 메시지를 통해, 우리 세상이 그토록 절실히 필요로 하는 평화를 위해 교황님과 온 교회와 깊이 하나 되어 기도를 더욱 힘써 주시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이는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만 온전히 이룰 수 있는 평화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에페 2,14).

또한 개인적인 어려움과 실수 앞에서도, 주님과 함께라면 우리는 평화와 더불어 “언제나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우리를 바라보고 계신다”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친구들”, 307항).

우리의 확신은 우리의 미약한 힘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묵상하고 그분께서 우리를 바라보신다는 것을 아는 데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호세마리아 성인께서 원하셨던 것처럼, 가정과 직장, 그리고 우정의 관계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항상 평화와 기쁨을 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여러분의 아버지 페르난도가 깊은 애정을 담아 여러분을 축복합니다.

로마, 2026년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