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성인에게 보내진 편지들". 복자 과달루페

여기 수록된 글들은 복자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수리(1916년-1975년)가 성 호세마리아에게 보낸 편지들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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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수록된 글들은 복자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수리(1916년-1975년)가 성 호세마리아에게 보낸 편지들에서 발췌한 것입니다. 이 글들은 세상 한가운데서 하느님을 만나는 법을 알았던 한 여인의 영혼에서 길어 올린 단편들입니다. 과달루페는 오푸스데이의 창립자께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열어 보였습니다. 이 편지들은 천국이 자신의 목적지이며 세상이 그 길임을 확신했던 한 사람이 쓴 것입니다.

과달루페 오르티즈는 스페인의 마드리드에서 1916년 12월 12일 출생했습니다. 강인하고 용감한 성격인 그녀는 화학 박 사 학위를 취득했고 오푸스데이 초기 여성 회원 중 한 분이었 습니다.

그녀는 하느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깊은 염원과 함께 그분을 다 른 사람들에게 알리려는 많은 노력을 하였고, 성체 앞에서 긴 기도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특히 그녀는 과달루페 성모님에 대한 깊은 성모신심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녀는 가사, 교육, 연 구 등, 모든 일들을 주님과의 만남과 이웃에 대한 봉사의 기회 로 만들었습니다.

그녀는 젊은이,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들을 돕기 위한 사업을 계획하였고, 1950~1960년 사이에는 학생기숙사, 여 성교육을 위한 농업학교, 이동의료 진료소 등을 세우면서 멕시 코에서 오푸스데이 여성 사도직을 시작했습니다.

과달루페는 스페인의 팜플로나에서 1975년 7월 16일에 성인 이라는 찬사를 받으면서 선종하였습니다. 2019년 5월 18일 복자품에 올랐고 그녀의 축일은 5월 18일입니다. 그녀의 유해 는 스페인 마드리드 28013, 까바예로 데 그라시아 5호에 위 치한 까바예로 데 그라시아 경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