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림은 모스크바에 있는 오푸스데이 기속에서 로마로 왔습니다.

저는 이곳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기본적으로 고향 같아요.

바림은 모스크바에 있는 오푸스데이 기속에서 로마로 왔습니다.

저는 이곳 분위기가 정말 좋아요.

기본적으로 고향 같아요.

아버지 단장님은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하게 말씀하세요.

농담도 많이 하시고요.

그래서 이곳이 너무 좋아요. 마치 집에 있는 것처럼 편안해요.

따뜻하게 맞아주는 분위기예요.

이곳에서는 러시아인이든, 폴란드인이든, 독일인이든, 스페인인이든, 누구든 상관없어요.

가장 중요한 건 하느님을 믿고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러시아인으로서 온 것이 아니라, 교황님을 뵙고 로마를 구경하기 위해 온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