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단장님의 생신을 맞이하여

호세마리아 성인께서는 아버지 단장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그분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아버지 단장이 누구이든, 그분을 아주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하십시오. 날마다 작은 극기를 바치고, 우리를 이끄시는 분을 위한 기도를 사랑으로 드리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호세마리아 성인께서는 아버지 단장님을 사랑하고 날마다 그분을 위해 기도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아버지 단장이 누구이든, 그분을 아주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하십시오. 날마다 작은 극기를 바치고, 우리를 이끄시는 분을 위한 기도를 사랑으로 드리는 일을 잊지 마십시오.”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의 생신입니다. 1944년 10월 27일 파리에서 태어나신 아버지 단장님과 이날을 함께할 수 있도록 몇 가지 자료를 소개합니다.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1944년 10월 27일 파리에서 여덟 남매 가운데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세 살 때 가족과 함께 마드리드로 돌아왔습니다.

1961년 오푸스데이 가입을 신청했으며, 1966년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물리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63년에는 호세마리아 성인을 만났습니다. 1967년 로마로 이주하여 교황청립 라테라노 대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71년 나바라 대학교에서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해 8월 15일 마드리드에서 사제품을 받았습니다. 사제 생활 초기에는 주로 청년들과 대학생들을 위한 사목에 헌신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로마의 교황청립 성 십자가 대학교 설립에 참여한 교수 가운데 한 명으로서 기초신학 정교수를 지냈으며, 현재는 명예교수입니다. 1986년부터 교황청 신앙교리부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94년부터 2014년까지 오푸스데이 총대리를 지냈고, 이후 보좌대리를 맡았습니다. 2017년 1월 23일부터 호세마리아 성인의 세 번째 후계자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2026–2027년을 위한 아버지 단장의 지향

아버지 단장께서는 최근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을 준비하며, 오푸스데이의 본질적인 특징인 ‘세상 한가운데서 관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을 더욱 깊이 묵상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같은 주제로 서한도 쓰셨습니다.

영상: 오푸스데이 단장 메시지 — “관상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가능합니다” 2026년 10월 2일 사목 방문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단장으로 선출된 2017년부터, 오푸스데이의 한 사람 한 사람과 더욱 가까이 지내고 호세마리아 성인의 메시지를 되새기고자 세계 곳곳을 사목 방문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2026년 8월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우루과이를 방문했습니다. 이전에도 아메리카,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이 모든 영상을 하나의 재생목록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한

아버지 단장께서는 해마다, 달마다 메시지와 서한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삶과 오푸스데이 영성의 본질적인 측면을 더욱 깊이 이해하도록 초대하십니다.

• 관상 — 일상 안에서 하느님과의 만남을 열정적으로 추구하는 것입니다.

• 순종 — 예수님의 마음으로 하느님께 순종하는 데서 가장 깊은 자유를 찾습니다.

• 자유 —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힘을 다해 선을 선택할 수 있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 성소 — 우리 안에 빛이 켜지면서 삶을 새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 형제애 — 서로 사랑하며, 형제 안에서 하느님을 섬깁니다.

• 충실 — 세월 속에서도 한결같이 이어지는 충실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 우정 — 하느님과의 우정은 사람들 사이의 참된 친밀함으로 꽃피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