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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5월 사목서간

이번 5월, 단장 몬시뇰은 우리에게 사제들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 세상의 모든 사제들을 위해 전구를 청하기를 요청한다.

오푸스데이 단장님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교황청은 호세 익나시오의 치유가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이라고 인정하였다. 태어나서 30분이상 심장마비가 왔으나 기적적으로 회생한 어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4년 9월27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고향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복식을 거행 하였습니다.

은혜

5월12일.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기념축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교황청은 호세 익나시오의 치유가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이라고 인정하였다. 탄생후 30분이상 심장마비가 왔었으나 기적적으로 회생한 어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4년 9월27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고향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복식이 거행되었었다.

은혜

알바로 델 포르티요와 함께 이웃을 위해

마리아 에스뗄라는(María Estela) 구아떼말라 출신 여성입니다. 이소끼(Ixoquí)라는 센터에서 오래 전에 수학하였습니다. 그 센터는 대부분 시골에 거주하는 원주민 여성들을 모집해 그녀들의 삶의 질을 능력 강화 교육을 통해서 개선할 목적을 가진 곳입니다. 마리아 에스뗄라는 이소끼에서 많은 것을 배워, 돈을 벌고 있으며 그 돈으로 가정 생활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남편을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이소끼 덕분에 그녀의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에스뗄라의 증언과 복자(福者) 알바로 델 포르티요(Álvaro del Portillo)가 지원한 기구들에서 교육을 받았던 다른 사람들의 증언은 “타인들을 위해 일하다”라는 문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다

15개국 출신의 31명 오푸스데이 회원들의 사제 서품

로버트 사라 추기경은 지난 5월5일 아침에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15개국 출신의 31명의 회원들을 위한 사제서품식을 주례하였다. 추기경은 “하느님께서 거룩한 사제들을 보내 주시길 기도드립시다" 라고 초대하였다.

뉴스

모든 것을 하느님을 위하여

안나 리나는 25세인 핀란드 사람입니다. 가톨릭 신자가 된지는 3년 반이 되었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 공부, 친구와 함께 있기’ 같은 제가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하면 하느님께 봉헌할 수 있는지 가르쳐 주었습니다.

증언

이현민 스텔라 자매의 세례

아직 저는 몹시 부족한 사람이지만, 오푸스데이에서 받은 영성지도를 통해 점점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을 이러한 경험을 통해 믿고 있습니다.

증언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UNIV (국제 대학생 포럼) 청년들에게 보내신 서간

국제 대학생 포럼 UNIV 개최 50주년을 기념일, 그리고 “청년들, 신앙과 성소의 식별”을 주제로 한 시노드가 열리는 해에 프란체스코 교황님께서는 이 서간을 전달하셨습니다.

교황님의 가르침

오푸스데이란 무엇인가?

오푸스데이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봉사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그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전파함으로써, 성화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촉망받는 아이디어를 알리는 가톨릭 단체이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1월 9일 사목교서

"저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하며 살아가셨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하느님께서 주신 이 위대한 선물의 몇 가지 측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유의 대한 1월 9일에 전달하는 단장 몬시뇰의 사목서간

사목 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