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단조롭고 평범한 일들은 신적이며 영원한 뜻을 지녔습니다”
성체성혈 대축일에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의 한 묵상을 올립니다.
성체, 성체! 무엇보다도, 거룩하신 성체를 모시는 것. 성체가 없는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