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9월 사목서간 (2018년 9월 1일)
오푸스데이 단장은 우리에게 “교황님께서 최근에 ‘하느님의 백성에게 보내는 서한’ 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요청하신 기도와 속죄의 행위를 봉헌하는 것에 노력을 가하도록” 촉구하셨습니다.
오푸스데이의 협력자들에 대한 설명서
인종, 종교, 문화와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협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아니어도, 그리스도교 신자가 아니어도, 무신론자여도 협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협력자들은 성직자치단의 신자들과 세상의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많은 건설적이고 사회적인 활동을 수행합니다. 협력자들의 협력 활동은 영적일 수도 있고 물질적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당신과 같은 협력자, 미소를 짓는 당신과 같은 협력자가 필요합니다.”, 호세마리아 성인이 남미를 여행하실 때 페루에서 한 페루 여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물질적인 도움은 일을 통해 제공될 수도 있고 기증의 형태를 띨 수도 있습니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6월 메시지 (2018년 6월 8일)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께서는 젊은이들이 그들이 살고 있는 현재와 그들의 인생을 통해서 그들의 가정 안에서, 그들의 직장 안에서, 세상의 중심에서 인간의 삶 안에 있는 모든 거대한 기회 안에서, 효모로서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오푸스데이의 사도적인 노력에 대해 편지를 썼습니다.
호세마리아 성인 축일 기념미사 정보 (2018)
6월 26일,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이 기념됩니다. 서울 새남터 성지에서 6월 23일 토요일에 봉헌되는 미사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하느님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은 자유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비비안은 말레이시아 사람이고 2017년 4월 15일 로마의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주님 부활 대축일 파스카 성야 미사 중에 교황 프란치스코에 의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 비디오에서 종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그녀의 삶에서 어떻게 교황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가톨릭 교회에서 세례를 받도록 이끈 교리 수업을 듣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을 합니다.
오푸스데이란 무엇인가?
오푸스데이는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 봉사하고 각자의 일상생활 그 안에서 복음의 기쁨을 전파함으로써, 성화되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는 촉망받는 아이디어를 알리는 가톨릭 단체이다.
단장 몬시뇰의 2018년 1월 9일 사목교서
"저는 지금 여러분과 함께 누구보다 자유를 사랑하며 살아가셨던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하느님께서 주신 이 위대한 선물의 몇 가지 측면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유의 대한 1월 9일에 전달하는 단장 몬시뇰의 사목서간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철째 사목교서 (2017년 2월 14일)
2017년 1월 23일, 프란치스코 교황은 오푸스데이의 단장으로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을 임명하였다. 오푸스데이의 역사에서 세번째로 있었던 단장 선출 총회에서 추천 되었던 후보를 교황님께서 임명하신 것이다. 이것은 첫째 사목 교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