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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맞서는 최전방에서

헨리코 핀하티는 브라질의 감염성 질환을 전공한 의사입니다. 그는 지금 어떻게 그의 일에서 특별한 관용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사회 복지 사업

호세마리아 성인이 알려주는 부부가 잘 지내는 팁!

호세마리아 성인의 설교에서, 그 “일상생활의 성인”은 종종 다른 사람들과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작은 제안들을 제시했습니다. 여기에 이 시기에 어울릴만한 호세마리아 성인의 몇 가지 아이디어를 모아놨습니다.

영적독서

그는 죽어가는 수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증언

프란치스코 교황의 “Urbi et Orbi” 강론 전문

“이 시간은 바로 주님, 당신과 다른 이들을 향한 삶의 진로를 다시 결정하는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체조배를 주례하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특별 “Urbi et Orbi” 강복을 전해주기에 앞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교황님의 가르침

위급한 코로나 바이러스 상황에 마주친 이 시점에 전하는 단장 몬시뇰의 제안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같은 보기 드문 상황이 닥쳐옴에 따라 몇 가지 실용적인 방침을 제안했습니다. “성인들의 통공은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친 것이 우리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만들도록 이끕니다. ‘한 지체가 고통을 겪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겪기’ 때문입니다.”

오푸스데이 단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