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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 성 호세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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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증언

11월 22일, 오푸스데이 신자 18명이 마카오 교구님 이분상 주교로부터 부제 서품을 받게 됩니다.

증언 2025-11-16

새 부제들은 12개국에서 왔습니다.

BeDoCare는 오푸스데이 설립 100주년(1928–2028)의 준비 과정 속에서 마련된 사도적 이정표입니다.

증언 2025-9-25

성호세마리아가 강조한 세상의 모든 현실을 거룩하게 하는 소명과, 교회 안에서 봉사하는 정신을 사회적 차원에서 구체화하는 장이 됩니다.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증언 2025-4-28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증언 2025-3-12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그는 죽어가는 수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증언 2020-3-30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생명 옹호론자 (pro-life) 운동가이자 일곱 자녀의 어머니인 루스 파칼룩(Ruth Pakaluk).

증언 2025-11-9

이제 루스 파칼룩의 시복 절차가 시작되어 그녀는 "하느님의 종"이 되었습니다.

"외교관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많은 보람이 있었다".

증언 2025-6-23

일의 성화가 바로 이런 것이 라는 느낌을 청중 모두가 배울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한 강의였다.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증언 2025-4-22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증언 2024-3-29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증언 2020-3-15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저에게 하느님과의 관계는 개인으로서의 삶에서 가장 큰 주제입니다. 그래서 영화에 그 요소가 포함되지 않으면 동기를 잃게 됩니다.”

증언 2025-11-3

마츠모토 준페이(Jumpei Matsumoto)가 영화 "나가사키: 섬광의 그림자 속에서"를 개봉했다.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증언 2025-5-16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증언 2025-3-25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사제들의 거룩함을 위한 성 십자가 사제회. 오푸스데이

증언 2021-8-6

이 동영상은 성 십자가 사제회의 한 설명을 보여줍니다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증언 2019-7-10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링크
  • 교황청 홈페이지
  •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CBCK)
  • 성 호세마리아 홈페이지
  • 호세마리아 성인의 저서
  • 성직자치단 공고 잡지 (외국어)
  • YOUTH (외국어)
자주 묻는 질문들
  • 오푸스데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 오푸스데이는 무엇입니까?
  • 성인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일을 성화 한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 오푸스데이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습니까?
  • 오푸스데이에서는 남녀가 다르게 활동합니까?
  • 기혼자도 오푸스데이 회원이 될 수 있습니까?
  • 성직자치단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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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방문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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