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바로 이 매우 물질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성 호세마리아
“하느님과 모든 이를 섬기면서 우리자신을 거룩하게 만들어야 할 곳은 바로 이 매우 물질적인 세상의 한가운데서 입니다”
4월 1일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은 우리들을 “성주간의 전례들을 교황님과 하나가되어 전자기술이 제공하는 이 기회들을 이용하여 따르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로 격려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이 기사는 성주간 동안 교황님의 강론, 메시지들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시노드’는 모든 젊은이를 위한, 모든 젊은이의 함께 하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 15차 정기 총회 예비 문서 발표를 앞두고 젊은이들에게 보낸 서한을 여러 대학생들이 읽어봅니다.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원들과 사제들의 마음은 새 교황님에대한 존경과 순명, 직무 수행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이 시간은 바로 주님, 당신과 다른 이들을 향한 삶의 진로를 다시 결정하는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체조배를 주례하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특별 “Urbi et Orbi” 강복을 전해주기에 앞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국제 대학생 포럼 UNIV 개최 50주년을 기념일, 그리고 “청년들, 신앙과 성소의 식별”을 주제로 한 시노드가 열리는 해에 프란체스코 교황님께서는 이 서간을 전달하셨습니다.
오프스 데이 단장인 에체바리아 주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 1주기를 맞이하며 “교황님은 하느님과 인류를 위해 마지막까지 전력을 기울이셨다” 라고 말 하였다.
제34차 세계청년대회 기간 (2019.1.23 - 1.2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담화 및 강론 일정
지난 6월 10일, 12시30분에 에체바리아 오푸스데이 단장주교는 교황 프란치스코와의 만남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