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죽어가는 수 천명의 사람들과 함께했습니다.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길’-나를 깨어준 영혼의 울림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오푸스데이가 나의 삶에 준 영향: 한국에서의 10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서 제공하는 영성 교육을 받고 자신의 직장 생활 및 가정 생활에서 어떠한 도움을 받았는지에 대한 신자들의 증언 영상입니다.
“주님께서는 저에게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파트리시아가 다른 사람을 쏘려고 조준된 총알에 잘못 맞아 죽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청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푸에르토 리코의 오푸스데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 시리즈 중 네 번째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