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데이

헨리코 핀하티는 브라질의 감염성 질환을 전공한 의사입니다. 그는 지금 어떻게 그의 일에서 특별한 관용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시성을 위한 과정에 있는 1899년 6월 5일 출생한 에르네스토 코피뇨 박사의 Scepter 출판사에서 출간 된 새로운 자서전을 읽는 것이 지금부터 가능합니다.

4월 1일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은 우리들을 “성주간의 전례들을 교황님과 하나가되어 전자기술이 제공하는 이 기회들을 이용하여 따르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로 격려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이 기사는 성주간 동안 교황님의 강론, 메시지들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로마시간 4월 7일 화요일, 부활 주일을 호세마리아 성인과 함께 기도하며 준비하길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평화의 성모 성직자치단장좌 성당에 안치되어있는 호세마리아 성인의 무덤을 생중계로 방송할 것입니다. 45분씩 두 차례 방송을 할 것입니다. 로마시간 오전 11시와 오후 4시에 방송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시간으로 4월 7일 오후6시, 4월 7일 오후11시>

코로나 19의 큰 고통 속에서 성주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 , 오푸스데이의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의 희망의 근원이신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우리들을 초대하십니다.

스페인의 잡지 El Mundo에 실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기혼 가능 회원(Super numerary)인 페르민에 대한 기사입니다. 페르민은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라구나 호스피스 보호 센터에서 20년 넘게 자원봉사자로 일을 했으며 지난 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삶을 마감했습니다.

“이 시간은 바로 주님, 당신과 다른 이들을 향한 삶의 진로를 다시 결정하는 때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체조배를 주례하고 성 베드로 광장에서 특별 “Urbi et Orbi” 강복을 전해주기에 앞서 연설한 내용입니다.

그런 시기 읽게 된 호세마리아 성인의 ‘길’은 이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영혼의 울림 그 자체였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길’을 읽기를 바랬고, 그 기다림만큼이나 이 책이 저에게 준 울림은 너무나 컸습니다.

다가오는 성 요셉 대축일을 위한 준비하면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예수님과 끊임없는 관계를 맺는 하느님의 충실한 종”인 요셉의 전구에 의지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오푸스데이의 여성 모임 90주년을 맞이하며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와 교회에 이 같은 선물을 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기를 우리들에게 권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