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197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사제는, 그가 누구든 언제나 또 한분의 그리스도입니다.” “봉사하기 위해 사제가 되십시오."
2025년 3월 27일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사제 서품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사제의 신성함과 사명” 강론을 하셨습니다.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성 호세마리아 사제 서품 받았던 100주년을 기념으로 맞춰서 그의 전구로 새로운 사제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1925년 3월 28일, 그는 아버지를 애도하면서 - 신학교 성당에서 사제 서품을 받았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11월 23일, 후고 니코라오 바르바로에 의한 오푸스데이 부제 서품식
오푸스 데이 신자 20명이 성 로케(아르헨티나) 교구장인 후고 니콜라오 바르바로 주교에 의해 부제 수품될 것입니다. 11월 23일 오전 10시 30분(CET)에 로마 성 에우제니오 대성당에서 거행될 예정입니다.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의 지역 의회 마무리 회의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지역 의회는 오푸스데이 100주년에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기 위한 수단입니다. 최근 동아시아 및 남아시아의 지역 의회가 이 과정을 마무리하는 회의를 개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