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Jacinta입니다. JC. 트리니다드 토바고 출신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집안일을 하고, 맛있는 식사를 만들고, 꽃꽂이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무언가를 만드는 데에는 노력이 들어갑니다.
현재 저의 열정 중 하나는 크루아상입니다.
페이스트리에 관심이 많아요.
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는 작은 것 하나에도 많은 노동과 사랑이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때때로 사람들은 그 뒤에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죠.
크루아상을 자르고 안을 들여다보면 정성이 가득 담긴 것을 알 수 있죠.
아니면 열정과 예술성, 창의력으로 만들어졌을 수도 있죠.
이것이 제가 제 일에 정말 매료된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