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는 저에게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파트리시아가 다른 사람을 쏘려고 조준된 총알에 잘못 맞아 죽게 되었을 때, 그녀의 부모님은 가해자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하느님께 청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 동영상은 푸에르토 리코의 오푸스데이 진출 50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 시리즈 중 네 번째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