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창평성당에서의 성 호세마리아 축일미사

지난 24일, 창평 성당에서 성 호세마리아의 축일미사가 거행 되었다.

광주대교구 창평 성당에서 지난 6월 24일, 홍지영 신부의 주례로 성 호세마리아의 축일 미사가 집전 되었다.

이 미사에는 정정표 신부와 한세종 신부가 공동집전 하였고 본당 신자들과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을 따르는 신자들이 같이 참여 하였다.

홍지영 신부는 강론에서 예수 성심 성월을 맞아 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이 하느님의 사랑을 인성을 통하여 우리에게 베풀어지는 예수 성심 신심과 가깝고, 인간적인 것을 하느님의 뜻으로서 사랑하고 작은 것에서 부터 하느님의 현존을 찾는 것이 거룩한 삶을 사는데 첫 걸음이 된다고 연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