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는 똑같이 하느님의 자녀라는 품위를 지녔으며 세례로 인해 모두 성인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오푸스 데이 남녀 회원들은 똑같은 정신과 이에 따른 사도직 활동으로 각각 다른 전문직을 이행하면서 가족생활이나 일에서 성화를 이루려고 노력합니다.
평신도 회원들도 남녀 차별 없이 지도직과 형성활동을 수행합니다.
“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