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611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9월 9일 메시지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회원들인 우리들에게 우리들 각자가 짊어지고 있는 고통을 성모님께 우리들이 찾을 수 있는 빛, 평화, 그리고 기쁨의 장소로 돌릴 수 있도록 가르쳐 달라고 청하도록 격려하였습니다.

사목 교서

2019년 9월 1일 연중 제22주일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8월 24일 성 바르톨로메오 축일

그러자 나타나엘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8월 25일 연중 제21주일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8월 18일 연중 제20주일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그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19년 8월 10일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미국과 캐나다 사목방문 여정 동안 우리들에게 성인들의 통공이 우리들의 힘의 원천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기억하게 해주었으며, 이것으로 우리가 어디에 있던 지 상관없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으며 그들을 살아갈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사목 교서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8월 11일 연중 제19주일

“주인이 자기 집 종들을 맡겨 제때에 정해진 양식을 내주게 할 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는 어떻게 하는 사람이겠느냐? 행복하여라, 주인이 돌아와서 볼 때에 그렇게 일하고 있는 종!

8월 6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스승님, 저희가 여기에서 지내면 좋겠습니다. 저희가 초막 셋을 지어 하나는 스승님께, 하나는 모세께, 또 하나는 엘리야께 드리겠습니다.”

8월 4일 연중 제18주일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