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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주교의 사목서간 (2013년 5월)

"예수 승천대축일은 우리가 하느님의 뜻에 일치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입니다".

성교회 안에 위치

오푸스 데이의 영신적 양성 활동은 각 지역 교회의 활동을 보완하여 줍니다. 오푸스 데이에 가입했거나 오푸스 데이가 주최하는 각종 활동에 참석하는 회원들은 여전히 자신들의 교구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성직자치단

더 많은 것을 배움

내가 믿음으로 사는 것은 다름 사람들이 사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나의 모든 행동들의 중심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풍요롭게 울려 퍼집니다.

증언

사랑의 영감으로

호세마리아 성인의 가르침이 세계의 많은 신자들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동영상이다. 한국어 자막을 준비중이다.

증언

국제 대학생 세미나 UNIV: 3000 여명의 대학생들이 참가

"디지털 월드의 인간의 주체성" 이라는 주제아래 2013년 UNIV 세미나가 계최되었다.

사목 서간 (2013년 4월)

단장 주교는 사목서간에서 교황 프란치스코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부활시기를 마지하여 역사적 사건이자 신앙의 근본인 그리스도의 부활이 하느님의 나라를 건설하게 만들며 모든 신자가 가난한 이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초대한다고 말한다.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 가경자 선포 기념미사

지난 3월 23일, 서울 대교구 청량리 본당에서 알바로 델 폴틸료 주교의 가경자 선포 기념미사가 열렸다.

기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출을 맞아 단장 주교님의 말씀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단원들과 사제들의 마음은 새 교황님에대한 존경과 순명, 직무 수행을 위한 모든 노력을 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사목 서간 (2013년 3월)

단장 주교는 꽁끌라베 교황선출을 위한 기도를 모든 신자들에게 부탁한다.

오푸스데이 단장 주교의 성명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주교는 교황 베네딕도 16세의 "풍부하고 열매를 맺는 교도직의 결실과 겸손하고도 관대하게 교회와 이 세상을 위한 봉사를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