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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9월 10일 메시지
9월 15일은 호세마리아 성인의 첫 승계자로 알바로 복자가 선출된 지 45년이 되는 날입니다. 오카리스 몬시뇰께서는 알바로 복자는 오푸스데이의 정신에 대한 충실함의 본보기가 된다고 격려해주십니다.
성체성사의 해, 새 사제들
비에트로 바롤란 주기경은 지난 9월 5일 오푸스데이의 29 명의 새 사제들을 서품 했다. 새 사제들은 우간다, 슬로바키아, 칠레 외 여러 국가 출신들이다.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8월 12일 메시지
믿음은 우리가 모든 상황에 존재하는 선을 발견하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그들이 고통스러울 때 말입니다. 오카리스 몬시뇰은 바오로 성인의 말씀을 우리를 상기시켜 주십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성 호세마리아는 누구였을까요?
이 7분짜리 짧은 영상은 일상 생활 속에서 거룩한 부르심을 전파한 그리고 성 요한 바오로 2세로부터 '일상 생활 속의 성인'으로 불렸던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삶을 묘하사고 있다. 그는 종종 "우리는 우리의 일을 기도로 바꾸기 위해 노력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사색적인 영혼이 되어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미혼자,기혼자, 노동자, 지식인 농부 등, 우리 모두가 하느님의 선한 자녀가 될 수 있으며 또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