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는, 그가 누구든 언제나 또 한분의 그리스도입니다.” “봉사하기 위해 사제가 되십시오."

2025년 3월 27일에,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의 사제 서품 100주년을 기념하여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이 “사제의 신성함과 사명” 강론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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