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십자가 현양 축일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리스도의 상처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어떻게 하면 내적 생활을 더 깊게 할 수 있을지 충고해 달라고 청하는 사람들에게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 몬시뇰은 이러한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오푸스데이의 설립자 호세마리아 성인이 일러주는 1000개의 일상 길잡이!
"밭고랑"은 성 호세마리아가 쓴 영성 묵상집입니다. 이 책은 그의 인간적인 덕과 영적 체험, 기도의 결실을 담고 있으며, 삶의 일상 속에서 거룩함을 실천하도록 인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준비하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공해 드립니다.
로버트 배런 주교님께서 묵상하는 법을 설명하기 위해 성 호세마리아를 인용하십니다.
기도하는 법을 모른다면, 마음을 모아, 주님 앞에 나아가 "주님, 나는 기도하는 법을 모릅니다."라고 말하세요. 바로 그 순간 네가 기도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준비하도록 성 호세마리아의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을 제공합니다.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성령님께 신심을 키웁시다. "위대하신 미지의 존재… 성령" 강론.
하느님의 권능으로 교회의 삶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순명하심으로써 스스로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셨습니다. 죽음과 죄를 이기신 것입니다.
김대사님 대사님. "외교관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많은 보람이 있었다".
일의 성화가 바로 이런 것이 라는 느낌을 청중 모두가 배울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한 강의였다.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