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성령님께 신심을 키웁시다. "위대하신 미지의 존재… 성령" 강론.
하느님의 권능으로 교회의 삶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순명하심으로써 스스로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셨습니다. 죽음과 죄를 이기신 것입니다.
5월 하반기에 묵상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강론을 소개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다".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그분이 받은 모든 특전과 성덕의 원천입니다. 그 신적 모성 때문에,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셨고 은총이 가득하시며, 평생 동정이시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 올려지셨으며, 모든 피조물 가운데 천사들과 성인들 위에 모후의 관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강롱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강론으로부터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윤학 변호사.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의 실천이 바로 '일'이며 '사랑'입니다."
도림동 교육센터에서는 'SOL 월례 담화' 의 모임을 가졌다. SOL 은 Sanctification of Ordinary Life (일상 생활의 성화) 라는 오푸스데이의 핵심 영성을 의미한다.
도림동교육센터에서 서형숙 작가님.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을 기다려 주고 친구처럼 함께 걸어가는 ‘달콤한 육아’와 ‘편안한 교육’은 아이의 성장을 보다 성숙하게 되도록 돕고 나아가 행복한 가족을 이루는 결코 어렵지 않은 일임을 그러나 결단이 필요한 과정임을 작가님은 강조하였다.
영은(로사리아)과 준웅(알바로): 교황으로부터 세례를 받기 위해 한국에서 로마로 떠나는 여행
한국에서는 오푸스데이 센터를 자주 다니는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이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현실이 되었습니다. 토요일 저녁,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리는 부활 성야 미사에서 이들은 세례를 받을 것입니다. 다음은 그들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