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
“이 땅 위의 모든 길들은 그리스도와 만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성 호세마리아의 미사 강론 "이 세상을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는 1928년 부터 전도한 오푸스 데이의 정신을 요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