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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증언

호주에서 아비가 말합니다. 어떤 소명을 바치기로 결심하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아비가 오푸스데이에 안에서 느낀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오푸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