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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Jacinta: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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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일상생활에서, 나날의 단조로운 세부 사항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그 위대하고 새로운 비밀, 즉 성스러운 사랑을 발견해야 합니다”성 호세마리아
Jacinta입니다. 18살 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미국으로 이주했습니다. 사람들이 작업에 쏟는 아름다움과 열정, 순식간에 사라지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것에 매료되었습니다. 제 작업도 마찬가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