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를 통해 청하는 용서를 위한 9일 기도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를 통해 청하는 용서를 위한 9일 기도 이론적으로 용서하는 것과 실질적으로 일상 생활 환경에서 어떤 사람을 용서한다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자신들을 위한 용서를 청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지만 이웃이 나에게 범한 잘못을 영웅적인 노력으로 용서할 수 있는 거대한 영혼의 모습을 얻으려면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구로 하느님께 요청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프란치스코 파우스 지음 - 남용욱 스테파노, 정대영 요셉 옮김)
단장으로부터 (2022년 8월 12일)
8월 15일, 우리는 지극히 감미로우신 성모님의 마음에 하느님의 일을 다시금 봉헌할 때를 맞이합니다. 이때를 즈음하여 오푸스데이의 단장님께서는 우리가 나날의 삶 속에서 성화와 사도직을 향한 열망을 기쁨과 희망이 가득한 충실함을 통해 표현하도록 초대하십니다.
자의교서 “Ad charisma tuendum(카리스마 수호를 향하여)”에 대한 언급을 하는 오푸스데이 단장의 메시지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이 메시지를 통하여 프란치스코 교황의 자의교서 “Ad charisma tuendum(카리스마 수호를 향하여)”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단장으로부터 (2022년 6월 14일)
가정의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 오푸스데이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가정이 교회와 사회 속에서 지니는 중요성을 돌아보도록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성 호세마리아 축일. 기념 미사 시간표. 2022년 6월
6월 26일. 우리는 호세마리아 성인의 축일을 지냅니다. 축일을 맞아 아레와 같이 축일을 기념하는 미사가 거행됩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대전교구 만년동성당에서 6월 18일 오전 11시. 부산교구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 본부 (부산 남구 장고개로 16번길 13) 6월 23일 저녁 7시. 서울대교구 상도동 성당에서 6월 25일 오전10시. 대구대교구 한티 순교자 성지 순례자 성당에서 6월 27일 오전 11시.
오푸스데이 단장 몬시뇰의 2022년 5월 24일 메시지
오푸스데이의 단장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은 우리들에게 “세상의 모든 기쁨과 슬픔을 느끼도록” 격려합니다. 그리고 특히 5월 동안에 우리 성모님의 전구에 의지하도록 격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