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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을 것이며,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요한 6,35)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준비하도록 성 호세마리아의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강론을 제공합니다.

성령 강림 대축일까지 성령님께 신심을 키웁시다. "위대하신 미지의 존재… 성령" 강론.

하느님의 권능으로 교회의 삶이 온 세상에 전파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순명하심으로써 스스로 십자가의 제물이 되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승리하셨습니다. 죽음과 죄를 이기신 것입니다.

5월 하반기에 묵상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강론을 소개합니다. "하느님의 어머니요 우리의 어머니다".

마리아의 신적 모성은 그분이 받은 모든 특전과 성덕의 원천입니다. 그 신적 모성 때문에, 성모님은 원죄 없이 잉태되셨고 은총이 가득하시며, 평생 동정이시고 육신과 영혼이 하늘로 들어 올려지셨으며, 모든 피조물 가운데 천사들과 성인들 위에 모후의 관을 받으셨습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강롱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내적 투쟁" 강론.

영적독서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

성 호세마리아께서 쓰셨던 강론으로부터

성 요셉 대축일 전 7주일 (고통과 기쁨)

오래된 전통에 따라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며 교회는 축일 전의 7주일을 요셉의 7가지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며 봉헌합니다.

성 호세마리아와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는 12월 8일의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서 형성된 신심입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공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글 중 일부를 PDF로 제공합니다.

"혼인은 하느님의 진정한 부르십니다".

성 호세마리아께서 성가정에 대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