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mber of articles: 116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성 요셉 대축일 전 7주일 (고통과 기쁨)
오래된 전통에 따라 3월 19일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며 교회는 축일 전의 7주일을 요셉의 7가지 슬픔과 기쁨을 기억하며 봉헌합니다.
성 호세마리아와 함께 바치는,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 구일기도는 12월 8일의 대축일을 준비하기 위해 교회에서 형성된 신심입니다.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 대축일을 앞두고 성모님을 공경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성 호세마리아의 글 중 일부를 PDF로 제공합니다.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 마리아'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 마리아'"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성 호세마리아의 1961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에 드리는 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