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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증언

오카리즈 단장님: “교황님의 증언은 우리에게 자비의 사도로서 계속 걸어가도록 요구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에 대한 오푸스데이 단장님의 말씀.

사목 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함께드리는 부활 삼종기도

2019년 5월 19일.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부활 삼종기도 후, 신자들에게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평신도 여성회원으로서 복자품에 오른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에게 박수를 요청했습니다.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시복식을 위한 교황 프란치스코의 편지

과달루페 오르티즈 데 란다주리의 시복식에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단장인 페르난도 오카리스 몬시뇰에게 보내는 교황 프란치스코의 편지입니다.

파나마 세계청년대회(WYD) 일정

제34차 세계청년대회 기간 (2019.1.23 - 1.28)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담화 및 강론 일정

이 시노드는 모든 청년들을 위한, 모든 청년들의 시노드를 의미합니다.

‘시노드’는 모든 젊은이를 위한, 모든 젊은이의 함께 하는 여정을 의미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세계주교대의원회의 제 15차 정기 총회 예비 문서 발표를 앞두고 젊은이들에게 보낸 서한을 여러 대학생들이 읽어봅니다.

청소년들을 위한 시노드 #Synod2018

젊은이들이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오푸스데이의 단장으로부터 조언과 함께 하느님 뜻의 빛 안에서 그들의 질문과 꿈, 성소의 식별에 대한 걱정을 수면 위로 드러냅니다.

뉴스

젊음을 외친다 (2): 마리암 #2018 시노드

"젊은이가 존재할 뿐, 그들의 이야기, 얼굴, 모습, 환상 속에서 젊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 교황 프란치스코

증언

젊음을 외친다 (1): 마틸다 | #2018 시노드

“오늘날에는 안타깝게도 젊음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만 존재할 뿐입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얼굴을 바라보며, 근심과 걱정에 대해 소통하며 그들의 젊음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