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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사님 대사님. "외교관으로써 진정성'을 가지고 일하다 보니 많은 보람이 있었다".

일의 성화가 바로 이런 것이 라는 느낌을 청중 모두가 배울 수 있었던 참으로 소중한 강의였다.

증언

동영상. 성령 강림은 윗방에서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루크가 말하는 것과 같은, 부활하신 그리스도가 사도들과 40일 동안 함께하셨습니다. 주님은 그들을 제루살렘에 떠나지 않고,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미디어를 통한 복음화.

미디어를 통한 선교: 이로물로 본부장의 평화방송 이야기.

증언

소명에 대한 확실성은 결정 후에 왔습니다. 소명 덕분에 자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푸스데이에 참여하기로 결정했을 때, 여전히 많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이 있었습니다.

오푸스데이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증언

"말씀하신 대로 되살아나셨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의 복음 이야기를 묵상하려고 전자책을 제공합니다. 십자가로 가는 길을 "비아 크루시스"라고 부른다면, 부활하신 후 승천하실 때까지의 길은 "비아 루시스", 즉 "빛의 길"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영적독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곳.

주님 무덤 성당은 예루살렘 구시가에 위치한 기독교 성당이다. 이곳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박히고 그 시신이 묻혔던 곳, 즉 무덤이라 하여, 부활하신 곳입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존재" 강롱

주님 부활 대축일에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강론. "그리스도께서 지나가신다" 강론집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그리스도인의 삶"

수난에 대해서 성 호세마리아께서 하신 묵상. 그리스도인들이 전통적으로 성주간이라고 부르는 이번 주간에 우리에게는 또 다른 기회가 주어집니다. 바로 예수님 삶의 마지막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다시 체험하는 기회입니다.

성 주간이 빠르게 다가오고 있고, 오푸스데이의 정기 총회도 곧 열리게 될 것입니다.

단장님이 "파스카 축제가 시작되기 전,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아버지께로 건너가실 때가 다가온 것을 아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이 세상에서 사랑하신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요한 13:1)라는 말씀을 묵상하라고 추천하십니다.

사목 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