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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은 하느님 자녀의 삶의 조건”입니다.
2025년 3월 10일에 보내셨던 편지로, 오카리즈 단장님께서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편안한 삶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오카리즈 단장님은 우리가 교황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서 기도하도록 요청합니다.
단장님은 교황님께서 폴리클리니코 제멜리 병원에 머무시는 동안 그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친밀함을 통하여 그분과 함께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단장으로부터 (2024년 7월 15일)
밀라노를 방문한 후, 오푸스 데이 단장 몬시뇰은 오푸스데이 정관의 개정, 자신의 다음 사목 여정 그리고 교회를 위해 계속 기도하도록 우리를 초대합니다.
단장으로부터 (2024년 5월 15일)
성령강림 대축일이 다가오는 지금, 오푸스데이의 단장은 우리들에게 우리의 영혼에 성령께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성찰해보기를 권고합니다. 또한 계속해서 오푸스데이의 교회에서의 지위에 대한 일들에 대한 기도를 이어나가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