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 성 호세마리아
“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
사람들 만큼이나 많은 성소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글은 자신만의 성소에 대한 확신을 얻는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둘 번째 이야기.
'부모로서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이들을 반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지며, 그것은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각 개인의 소명을 분별해 나가는 여러 이야기 중 그 첫 번째 이야기.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진실된 이름을 우리 자신에게 드러냅니다. 소명에 관한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기사
"결혼의 모험". 솔레와 후암삐의 삶을 소개합니다.
"결혼의 모험". 솔레와 후암삐의 삶을 소개합니다. “함께하는 여정의 위험”은 예비부부과정에 사용되는 6편의 비디오 중 2편입니다.
서론: 아이들이 하나, 둘 생겨나면서 느끼는 기쁨도 잠시, 이런 저런 걱정에 만감이 교차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돈 쓸 곳도 많아 질 텐데, 지금 이 월급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 일하면서 육아하기 쉽지 않다 던데, 둘 중 한명은 회사를 그만 두어야 하나? 그렇다면 경력 단절 되는 것은 아닐까?
"결혼의 모험". 솔레와 후암삐의 삶을 소개합니다. "모험의 시작"은 예비부부과정에 사용되는 6편의 비디오 중 1편입니다.
“우리는 위기 안에 있고, 헤어지고 싶어 합니다.”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 주위의 그리스도인 부부들은 서로 포기하지 않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결혼의 모험". 그리스도인에게 결혼이란 둘이 함께 길을 걸어 가는 것 입니다. 부부가 예수님께 가정의 일 부분을 봉헌하는 것을 어떻게 배울 수 있을까요?
호세마리아 성인은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아이들에게 금욕을 가르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을 것입니다.” 가족에 관한 연속 기획으로 새로 나온 글. 이 중 5개가 영어로 소개되었다.
자유는 권리이기만 한 것이 아니다. 자유는 책임을 요구하며 그 책임은 그리스도인들로 하여금 현대 사회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도록 이끈다. 이 주제를 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에 비추어 다루고 있는 글을 소개한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만물을 다스리는 것을 원하시지만 또 안식을 찾는 것도 원하십니다. 요한바오로 2세와 성 호세마리아의 가르침을 이 기사에 담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우리 형제들에게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고귀한 사명을 받았습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2장)
오푸시 데이 단장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에 관해 숙고하신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1장)
4세기의 한 성인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시를 버리고 이 세기의 사업을 멀리하라 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 머무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덕을 쌓으십시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상생활의 성화를 선포하며 일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을 가르치고 있다.
관상기도를 한다는것은 하느님의 눈빛을 받아 즐기는 것이다. 하루 종일 주님과 함께 있다는것을 깨닫게되고, 맏은 일을 할때 다른 시야를 가질수 있다.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이 직면한 특별한 과제는 예수 그리스도를 현실과 무관한 역사적 인물로 보는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제시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로마 성십자가대학(Pontifical University of the Holy Cross)의 교수 루이스 클라벨(Luis Clavell) 박사가 이에 대해 논한다.
이글은 삼위일체의 성령 ("헤아릴 수 없는 거룩한 분") 에 관한 것 입니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3장)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천사와 성인보다 더 높으신 성모님은 평범한 삶을 사셨다 라고 쓴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4 장)
공부라는 일을 주님의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열심히, 그리고 거룩하게 학업 생활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는 9일 기도
성호세마리아는 "이 축일처럼 많은 신자들의 신심과 교황들의 강복을 받은 축일이 없습니다" 라고 하신다
초창기의 그리스도인들은 살고 있었던 주위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복음이 널리 퍼진 이유는 기적이나 기이한 현상으로 보려는 유혹이 생긴다. 그러나 문화, 신분, 사회적인 지위 차별 없이 신앙이 사람들을 이끌어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신앙과 예수님께 대한 사랑.
이글에서 오푸시 데이 단장은 가톨릭교회는 인간이 만든 조직을 초월한다 라고 말한다 (출처 : Itinerarios de vida cristiana, Javier Echevarría, Planeta, 2001, 5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