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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과 함께 성주간 지내기
4월 1일 메시지에서,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은 우리들을 “성주간의 전례들을 교황님과 하나가되어 전자기술이 제공하는 이 기회들을 이용하여 따르기를 바랍니다.“ 라는 말로 격려했습니다. 여러분들을 돕기 위해 이 기사는 성주간 동안 교황님의 강론, 메시지들을 업데이트 할 것입니다.
"교황은 가난한 아르헨티나 한인들의 친구"... 오푸스데이 한인 신부 편지
홍지영 오푸스데이 신부님이 weekly.chosun.com에서 4월 25일에 출판하신 글.
다니엘 기자님: 아주 모범적이고 본받고 싶은 친구가 가톨릭 신자임을 알고 가톨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직장에서는 기자로써의 사회적 책무를 늘 자각하고, 빈첸시오회 활동을 비롯한 여러 봉사활동에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일상 생활 성화를 위해 늘 노력하고 고민합니다.
코로나19에 맞서는 최전방에서
헨리코 핀하티는 브라질의 감염성 질환을 전공한 의사입니다. 그는 지금 어떻게 그의 일에서 특별한 관용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하는지에 대해서 말합니다.
'비키'가 프랑지스코 교황님과 경험을 전합니다.
¨교황님을 만남에서 저는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도 친밀함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