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우코 추기경 “부부생활은 이세상의 복음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마드리드 대교구장 로우코 추기경은 오푸스데이 회원이었던 빠끼따 도밍게스와 토마스 알비라 부부의 시성절차의 교구인가 단계를 마치는 예식을 주례하였다.
“그대는 일상생활에서, 나날의 단조로운 세부 사항들 속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추어진 그 위대하고 새로운 비밀, 즉 성스러운 사랑을 발견해야 합니다”성 호세마리아
마드리드 대교구장 로우코 추기경은 오푸스데이 회원이었던 빠끼따 도밍게스와 토마스 알비라 부부의 시성절차의 교구인가 단계를 마치는 예식을 주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