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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앙의발자취를 찾아서" 한국어 번역판이 출판되었습니다

성주간 때 큰 도움이 될 이 책은 단순히 성지에 대한 소개로 그치지 않고 역사적 배경과 문화에 대한 풍성한 설명을 곁들인 교양서로 또 다른 재미를 주며, 지면을 통해서도 성지의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웅장하고 생생한 사진을 실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기다

5월 12 일.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 기념일

2014년 시복식부터 매년 5월 12일 시복식을 기점으로 매년 5월 12일은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의 기념일입니다. 아래 기도는 1987년 한국에 방문하셨을 때 기도입니다. 복자 알바로 주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기다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

알바로 델 포르티요는 1935년에 오푸스 데이 회원이 되었습니다. 1975년, 델 포르티요가 오푸스데이 단장직을 승계했습니다. 1982년 오푸스 데이가 성직자치단으로 설립되자, 그는 고위성직자로 임명되었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991년 1월 6일 몬시뇰 델 포르티요를 주교로 성품했습니다. 델 포르티요 주교는 1994년 3월 23일 로마에서 선종했습니다.

생애

알바로 델 포르티요 기도문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오푸스데이 1대 단장주교 기도문

고해성사의 사도직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의 초대 단장이었던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는 1914년 3월 11일에 태어났습니다. 비엔나에서 있었던 오푸스데이 영성을 따르는 사람들과 가졌던 담화의 이 짧은 동영상에서 복자 알바로 주교는 고해성사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기다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교황청은 호세 익나시오의 치유가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이라고 인정하였다. 태어나서 30분이상 심장마비가 왔으나 기적적으로 회생한 어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4년 9월27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고향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복식을 거행 하였습니다.

5월12일.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기념축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주교님을 통한 기적: 호세 익나시오의 기적적인 치유. 교황청은 호세 익나시오의 치유가 알바로 주교님을 통한 기적이라고 인정하였다. 탄생후 30분이상 심장마비가 왔었으나 기적적으로 회생한 어린 아이에 대한 이야기이다. 2014년 9월27일 알바로 델 포르티요 고향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시복식이 거행되었었다.

알바로 델 포르티요와 함께 이웃을 위해

마리아 에스뗄라는(María Estela) 구아떼말라 출신 여성입니다. 이소끼(Ixoquí)라는 센터에서 오래 전에 수학하였습니다. 그 센터는 대부분 시골에 거주하는 원주민 여성들을 모집해 그녀들의 삶의 질을 능력 강화 교육을 통해서 개선할 목적을 가진 곳입니다. 마리아 에스뗄라는 이소끼에서 많은 것을 배워, 돈을 벌고 있으며 그 돈으로 가정 생활에 보탬이 될 뿐 아니라 남편을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이소끼 덕분에 그녀의 아버지를 용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리아 에스뗄라의 증언과 복자(福者) 알바로 델 포르티요(Álvaro del Portillo)가 지원한 기구들에서 교육을 받았던 다른 사람들의 증언은 “타인들을 위해 일하다”라는 문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기다

복자 알바로의 가르침

프란치스코 교황의 서간

한국을 사랑했던 새 복자 탄생: 알바로 델 포르티요

전 세계에서 모인 200,000 명의 신자들이 새 복자 알바로 델 포르티요의 시복식에 참여하였다. 시복식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서간을 통하여 오푸스데이의 회원들과 협력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