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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4): 어머니, 아버지를 위한 것

'부모로서의 사명은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아이들을 반기는 것에서 끝이 아니다. 아이들의 일생을 책임지며, 그것은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

영적독서

사랑이라는 위대한 것 (3): 우리의 진실된 이름

우리의 삶 안에서 하느님의 계획에 응답하는 것은 우리의 진실된 이름을 우리 자신에게 드러냅니다. 소명에 관한 시리즈 안에 수록되어 있는 새로운 기사

영적독서

9월 20일 주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

믿음을 키우기

새로운 바다를 발견

성 호세마리아의 지도 아래 내적 생활의 풍경을 바꾸는 경우의 발견 루카스 부크 저자

믿음을 키우기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믿음을 키우기

6월 21일, 연중 제12주일

“너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믿음을 키우기

6월 7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믿음을 키우기

5월 31일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성령을 받아라. 너희가 누구의 죄든지 용서해 주면 그가 용서를 받을 것이고, 그대로 두면 그대로 남아 있을 것이다.”

믿음을 키우기

​5월 24일, 주님 승천 대축일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믿음을 키우기

5월 17일, 부활 제6주일

“어떠한 눈도 본 적이 없고, 어떠한 귀도 들은 적이 없다". ... 그것은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믿음을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