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호세마리아는 젊은 사제였을때 부터 나무 조각 아기예수님에대한 신심을 가져 자주 그 성상으로 강복을 주시곤하였다. 혼자일때는 그 성상을 안고 노래해드리며 춤을 추는 아이같은 신심을 보여 주셨다. 우리 인간을 필요하시고 싶다는 예수님의 마음에 응답 하시는 것이다. 이 동영상은 성탄 신심에 대한 모습을 담고 있다.
성 미카엘 성당의 구유 마리아 돌로레스 끄리아도는 이 동영상에서 어떻게 성호세마리아의 모슴을 담근 구유가 만들어졌는지 설명한다.
“하느님께서는 그대의 환경에서 그대를 결코 빼내지 않으십니다. 세상에서, 그대의 생활조건에서, 그대의 고귀한 야망에서, 그대의 직업에서...그대를 이동시키지 아니 하십니다. 그러나 그분은 그대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바로 그곳에서!”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