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요셉을 많이 사랑하십시오. 온 마음으로 성 요셉을 사랑하십시오. 그분은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가장 가까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어머니 다음으로 하느님을 지극히 사랑하신 분이십니다. 성 요셉은 그대의 사랑을 받으실 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분을 아는 것이 그대에게 좋을 것입니다. 그분은 내적 삶의 스승이시며 주님 앞에서 또 하느님의 어머니 앞에서 큰 힘을 지니시기 때문입니다." (담금질 554).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을 준비하도록 이러한 강론을 들으면 됩니다.
"요셉 성인의 일테에서" 강론 (풀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