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신자들에게는 이 순간이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새 교황님 프란시스코 1세는 베드로 성인의 266번째의 후계자입니다. 흰 연기를 보았을때부터 감사의 기도를 드렸고, 지금은 베네딕도 16세께서 하셨던 말씀대로 새 교황님께 존경과 순명을 약속 드립니다.
+ 하비에르 에체바리아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장 주교
“ 나의 꿈은 수 없는 하느님의 자녀들이 다른 이들과 그들의 야망, 꿈과 노력을 나누며 평범한 사회인으로서의 생활을 성화하는 것 입이다”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