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을 마지하여 단장 주교는 교황께 축하을 말씀을 전달 하였다. "교황님과 함께한 시간은 항상 아버지와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교황님께서는 오푸스데이의 사도직을 강복하셨고 특별히 회원들이 고해성사의 사도직을 행하도록 권장하셨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오푸스데이의 모든 사제들과 평신도단원들에게, 특별히 병자들에게 사도좌 강복을 베푸셨다.
“실험실에서, 병원 수술실에서, 부대에서, 강의실에서, 공장에서, 작업장에서, 논밭에서, 가정에서...주님께서는 우리를 매일 기다리십니다”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