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푸스 데이는 (Opus Dei는 라틴어로 ‘하느님의 사업’ 이라는 뜻) 가톨릭 교회의 성직자치단으로서 교회의 복음선교 사명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만인이 성성에로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과 평범한 일의 성화가치를 모든 이들이 깊이 깨닫게 하는 것입니다.
오푸스 데이는 성 호세마리아 에스크리바에 의해 1928년 10월 2일에 창설되었습니다.
“실험실에서, 병원 수술실에서, 부대에서, 강의실에서, 공장에서, 작업장에서, 논밭에서, 가정에서...주님께서는 우리를 매일 기다리십니다”성 호세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