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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코 추기경 “부부생활은 이세상의 복음화를 위한 가장 중요한 도구입니다”

마드리드 대교구장 로우코 추기경은 오푸스데이 회원이었던 빠끼따 도밍게스와 토마스 알비라 부부의 시성절차의 교구인가 단계를 마치는 예식을 주례하였다.

리오데 자네이로를 일년 남겨두고

리오데 자네이로에서 열리는 세계 청소년 대회가 1년 정도 남았다. 교황 베네딕도 16세와 함께하는 기회를 준비한다. (홍보 동영상)

증언

절제와 자아 통제 (1부)

호세마리아 성인은 다음과 같이 역설했다. “아이들에게 금욕을 가르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을 것입니다.” 가족에 관한 연속 기획으로 새로 나온 글. 이 중 5개가 영어로 소개되었다.

영적독서

자유의 소중함

지난 6월 “L’Osservatore Romano” 에 나온 오푸스 데이 총대리 오카리스 몬시뇰의 기사이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철학자 코르넬리오 파브로의 호세마리아 성인에 관한 가르침, 특히 자유에 대한 사랑에 대한 존경에 관한 글이다.

교황 베네딕도 16세가 알바로 주교를 가경자로 선포

지난 6월 28일,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 시복시성 성성을 통하여 알바로 델 폴틸료 주교를 가경자로 선포하며 하느님의 종으로 인정하였다.

호세마리아 성인 축일 미사

호세마리아 성인의 전례축일 미사를 서울대교구, 광주대교구와 수원교구에서 가진다.

뉴스

교황님과 국제포럼 UNIV 참가자들의 만남

4월4일 금요일 교황 베네딕토 16세께서는 2012년 로마에서 열리는 UNIV 국제포럼에 참석하기 위하여 로마를 찾은 4000명이 넘는 학생들에서 환영 인사를 하셨고 호세마리아 성인의 말씀도 인용하셨다.

증언

오푸스데이 사제서품식 동영상

지난 5월 4일에 있었던 사제 서품식의 동영상. 35명의 오푸스데이 새사제가 탄생하였다.

몬테리시 추기경의 인터뷰

한국 교황대사를 지냈던 몬테리시 추기경이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였다.

증언

하느님의 일

4세기의 한 성인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여러분들에게 도시를 버리고 이 세기의 사업을 멀리하라 하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지금 계시는 곳에 머무십시오. 그리고 그 안에서 덕을 쌓으십시오”. 호세마리아 성인은 일상생활의 성화를 선포하며 일안에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기다리심을 가르치고 있다.

영적독서